이근 대위 프로필 나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근 대위는 1984년 생입니다. 한국나이로는 올해 37살입니다. 이근 대위의 키는 175cm로 알려졌고 학력은 존 F.케네디 가톨릭 하이스쿨과 버지니아 군사대학 현대언어문학 학사라고 합니다.
이근 대위는 특수부대 UDT, 군 장교 대위 출신으로 민간군사기업 무사트의 전무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이근 대위는 한국에서 출생 하였지만 생후 1개월부터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고 미국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할 때는 6살부터 수영을 시작하였고 고등학교 때는 전미 16권 내에 랭킹되는 수영선수로도 활약을 하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대학생 때는 마이클 펠프스와 수영경기를 치른 적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근 대위의 꿈은 사실 수영선수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는 군인이 되어 미국 네이비 씰 특수부대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근 대위가 미국에 있을 때 백인들만 있는 학교를 다니게 되었고 인종차별을 정말 많이 당해서 꼭 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이런저런 자료를 찾아보다가 네이비 씰에 관한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네이비 씰 특수부대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이 직업에 매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이근 대위는 꿈을 이루기 위하여 미군 해군사관학교에 지원하려고 보니 미국의 시민권자가 아니라 지원 자격이 미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엔 버지니아 군사대학에 다니게 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입대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로는 이근 대위의 아버지가 애국자라서 성장하면서 항상 모국인 한국에 대하여 헌신자세를 강조하셨다고 합니다.
어느 날에는 이근 대위가 아버지께 군인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자, 이근 대위의 아버지께서는 "군인이 되고 싶다면 반드시 한국 군에 들어가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애국심을 강조하셨다고 합니다. 그는 아버지의 말씀대로 한국군에 입대를 하게 됩니다.
어려서부터 네이비 실 같은 특수부대에 가고 싶었던 이근 대위는 한국의 네이비 실에 해당되는 UDT/SEAL에 지원을 하려고 2007년 대한민국 해군사관후보생으로 102기에 입대를 하게 됩니다.
입대를 하고 나서 4개월이 지나고 상위권의 성적으로 소위로 임관을 하였습니다. 선서식을 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본인에게도 나라가 생기고 정체성 혼란을 벗어났다는 느낌이 들어 자랑스러우면서도 의미가 남다른 순간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소위 임관을 한 후에는 이군 대위는 당시에 최고의 구축함 문무대왕함에서 함정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꿈을 이루려고 해군 특수전전단에 지원을 하였고 특수 훈련을 받게 됩니다. 54-1기, 차석이라는 성적으로 수료를 하게 됩니다.
군입대를 할 당시에 이근 대위는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유지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6개월에 한번은 미국에 방문해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시 병역법상으로 입대하는 재외국민에게 해외 영주권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제도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그는 미국의 영주권도 포기하면서 입대한 것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이로 인하여 이근 대위의 애국심이 아버지 못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이근 대위의 어록이 남달리 많은 편 입니다. 아마 미국에서 살다온 영향을 받아 말투가 직역한 느낌이라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우리 할머니도 그거보다 더 빨리 뛰겠다."
"가지가지도 한다."
"반으로 죽일거야." 등의 어록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너 인성에 문제 있어?"라는 어록은 요즘에 굉장히 많이 예능에서도 사용하고 있으며 큰 인기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피지컬 갤러리가 만든 '가짜사나이2'에 출연하면서 많은 분들이 시청해주고 계셔서 관련 되어 있는 영상의 총 조회수가 무려 2,000만번을 넘는 굉장한 기록을 세우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근 대위는 MUSAT의 전무이사로 근무하면서 DISCOVERY, 피지컬 갤러리, MFTV, 미션 파서블 및 레드 셀 등에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이근 대위의 화려했던 군 경력이 알려지게 되었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던 이근 대위에게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바로 빚투 논란 입니다. 무엇보다 이 빚투 논란으로 많은 분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근 대위와 군복무를 함께 하였던 A씨가 빚투 사건을 폭로하게 됩니다. 이에 대하여 이근 대위는 해명을 하고 수습을 하려 했지만, A씨의 재반박으로 인하여 논란이 더욱 커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이근 대위는 빚투와 관련하여 모두 인정을 하게 되고 A씨에게 사과를 하면서 양측이 합의하에 사건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2014년 이근 대위는 전역을 한 다음에 현역 때 특수전 관련 전문성이 있는 경력을 인정받았고, 경찰특공대와 특수전부대 등을 교육하고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전술 교관이 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세월호가 침몰 되었던 당시 민간인 잠수부로 활약하였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몰았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많은 정보나 필요하신 정보가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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